【 ほどかれた糸のその先に 】 521位 ♡
2023.02.17 안녕하세요 단지예요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... 죽지 않고 또 돌아왔네요 제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(두구두구) 시즈쿠가 배너인 세 번째 하코가 찾아왔기 때문인데요 이전에 후기를 작성했던 두 번째 하코 이후로 약 11개월 후에 돌아왔네요 저는 이번 이벤트 스토리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었어요 왜냐면... 직전 하루카 하코에서 모모점은 더욱 큰 무대에 서서 노래하기 위해 매체 노출은 좋은 기회라고 판단, 마침 타이밍 좋게 제안이 들어온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오 결정해요 프로그램 속 작은 코너였는데 MC가 사정상 출연하지 못할 거 같다는 연락을 담당자에게 전해오게 되고 원래의 MC를 대신할 대타 아이돌을 구하는데 그 사람이 치어풀 데이즈의 전 센터... 라는 걸 알리고 스..